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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장 공천 번복에 대한 입장
정종섭 의원실 조회수:275
2018-04-18 19:17:30

어제(4/17) 발표된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제12차 회의결과, 동구청장 후보자 공천이 경선방식으로 번복된 것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 6일, 권기일 후보는 자유한국당 당헌 제109조 제5항에 따라 당협위원장과 대구시당 공관위가 ‘후보자의 추천방식이나 후보자의 자격심사’에 대한 협의를 거쳐, 제109조 제1항에 따라 대구시당 공관위의 심사를 통해 단수추천 결정되었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타당 소속 구청장이 이미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당 후보를 경선방식으로 공천할 때 벌어질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감안한 전략적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헌․당규 절차에 따라 적법하고 정당하게 단수 추천된 동구청장 후보자 공천에 대하여 대구시당 공관위는 명확한 사유를 제시하지 않고, 어제(4월 17일) 제12차 공관위 회의에서 경선을 실시하는 것으로 종래의 결정을 번복하였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구시당 공관위원회는 중앙당 공관위의 권고에 따라 후보 간 경선을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동구청장 후보자 선정방식이 번복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중앙당 공관위와 대구시당 공관위 모두 그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첫째, 중앙당 공관위에서 어떤 사유로 경선을 권고하였는지, 둘째, 어떤 근거와 절차에 따라 공천이 번복되었는지를 상세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만일 대구시당 공관위에서 납득할만한 사유를 제시하지 않은 채 이대로 경선이 진행된다면, 이는 동구주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므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2018년 4월 18일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갑 당협위원장
國 會 議 員 鄭宗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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