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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의 소원입니다.
LEE 조회수:434
2016-11-17 09:45:17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50대 중반의 무주택 서민입니다.
저는 2006년에 10년 임대아파트 24평형에 당첨되어 2009년부터 입주하였고 보증금 6천만원에 월세 42만원씩 매월 납부하며 힘차게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그때 당첨된 사람들은 평생동안 집 한채 없이 저축하며 아끼면서 모은 청약저축 통장을 깨면서 당첨된 사람이거나, 장애인 등 평생을 어렵게 살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또한 30살때부터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20여년간 장기 근무하고 있으며, 매일 매일 집장만에 대한 기대감으로 월세 부담은 있었지만, 조금만 참으면 내집이 생긴다는 기대감으로 힘든줄 모르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사이 결혼도 해서 지금은 2자녀와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 두명의 교육비에 아파트월세와 관리비로 60만원이 넘는 금액을 부담하고는 있지만, 지금까지 맞벌이를 하며, 저와 와이프는 먼거리를 출퇴근하면서 힘들지만, 내집마련의 꿈이 있기에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다.
2006년에 당첨되어 2009년에 입주하였으니 당첨된지도 벌써 8년이 되어가는데 매일 매일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 제나이 50세가 넘은 중년이고 아직도 집한채 없는 무주택 서민인데, LH에서는 중산층이라는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해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동안에는 정부와 LH에 개선해 달라는 의견을 수차례 올렸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의원님들의 법개정만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제발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 소원을 들어주시길 꼭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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