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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여야 따로없이 ‘지역예산 증액’ 힘 모았다
정종섭 의원실 조회수:310
2018-12-11 20:06:37

여야 따로없이 ‘지역예산 증액’ 힘 모았다
지역출신 예결특위 위원 활약각 상임위별 마지막까지 전력

 

“마지막까지 대구와 경북 국비 지원 예산 확보에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내년도 대구경북 지역 국비지원 예산 증액의 주역은 여야가 따로 없었다.

여ㆍ야 지역 국회의원들은 협치정치 필요성 속에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 국비 예산 확보에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냈다.

지역 여ㆍ야 국회의원들은 대구에 당초예산안보다 1천817억 원이 증액된 3조719억 원 확보의 불씨를 당겼고 경북엔 3천900여억 원을 증액시킨 뒷심을 보였다.

당초 내년도 예산안에서 주요 지역 사업 예산들이 대폭 삭감되면서 여당인 지역 더불어민주당은 TK 발전특위(위원장 김현권)를 야당 자유한국당은 TK 발전협의회(회장 주호영)를 각각 본격 가동하면서 전방위적으로 국비 예산 증액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지역출신 예결특위 위원들인 민주당 김현권ㆍ조응천 의원과 한국당 송언석ㆍ정종섭ㆍ최교일ㆍ곽상도 의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민주당 조응천 의원과 송언석 의원은 막판에 합류한 곽상도 의원과 함께 예결특위 계수조정 소위에서 국비예산 증액을 마무리 짓는 산파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밤샘 계수조정 소위에서 이들은 대구의 10년 연속 3조 원 국비 예산 확보 목표치를 달성시켰고 경북에는 사상 최대치의 국비 예산 증액치를 넘어선 3천900여억 원의 국비 증액을 가져다 줬다.

대구는 한국당 곽대훈 시당 위원장을 비롯 SOC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국토교통위 소속 김상훈의원과 기획행정위 윤재옥 재선 의원들이 힘을 보탰고 경제통 추경호, 강효상 의원(비례) 등 초선 의원들은 각 상임위에서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한 목청을 높여왔다.

경북은 포항시 내년 예산을 지난해(1조1천509억 원)보다 30% 증가한 1조4천857억 원을 확보, 주역으로 떠오른 박명재ㆍ김정재 의원이 눈에 띈다.

지역 유일 환경노동위원인 강효상 의원은 대구 물예산 75억 원을 포함, 그동안 중점 추진해온 대구지역 발전 예산 총 114억 원 확보에 김정재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인 국가지진방재교육관 예산 확보 달성에 다소 만족감을 표했다.

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3조 넘기는 것이 목표인 대구예산은 얼추얼추 목표 달성했다.
삭감에만 관심이 많았던 야당의원들에 비해 조웅천 민홍철 의원이 고생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TK 발전특위를 이끄는 김현권 의원도 “대구시와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에 예결위 심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당 TK 발전협의회 회장인 주호영 의원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지역현장에서 직접 지역 의원들과 중소 상공인,자영업자 등 지역민들과 애로사항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관련 언론 보도 : https://bit.ly/2A1TY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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